안녕하세요. 

차연합비뇨의학과 대표원장 정희성입니다. 

‘차연합’이라는 이름에는 

저희 의료진이 함께한 차병원과 

연세 세브란스병원, 그리고 병원이 위치한 

합정역 3번 출구의 의미를 담았습니다. 

전문성과 접근성, 그리고 신뢰를 하나로 

아우르는 진료를 실천하고자 합니다. 

130평 규모의 쾌적한 진료 환경, 

다양한 신식의 의료 장비, 

축적된 임상 경험과 수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환자 한 분 한 분의 상태에 집중하며 

정직하고 책임감 있는 진료를 약속드립니다. 

무엇보다 

필요한 진료만 신중하게 판단하고, 

설명은 어렵지 않게, 치료는 정확하게 

진료의 모든 순간에 책임감을 갖겠습니다. 

비뇨 질환이 걱정될 때 

떠오르는 차연합, 

든든한 차연합비뇨의학과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